



2013.01.30 09:33
오늘도 날씨가 흐렸네요
오늘은 치과에 마무리 작업하는날....
오후에 외출할려구요
마트에 둘러 장도 보고....
어제는 엄마랑 모두 병원에 들러 롯데백화점 일식집에 가서
맛난 점심 먹고 커피도 마시고 백화점에 둘러
엄마 봄 코트하나 사고요.....환한 색갈로~....왜 그리 비싼지~.....
.(사실은 울 엄마 생신이 2월에 있거든요...구정 지나서...
그래서 딸래미 셋이서 합작품으로....)
모처럼의 샤핑이라....저도 니트 코트 옷하나 사구용...ㅎㅎㅎ
미국가서 입으려구~...
날씨가 이럴땐 더 으시시하네요...집안이~
날씨 변동도 심하니 감기도 ...병원마다 난리라네요
울~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용~....
오늘 하루도 힘차게...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