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19 20:25
얼큰한 해물 매운탕에...밥 한사발...ㅎㅎ
집에서지요..
손주 두눔 제방으로 데려와 씻기고 치카치카끝내고 책읽어주고
자라...하고 큰수건 하나씩 줬습니다.
그리고 불끄고...곧잘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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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해물 매운탕에...밥 한사발...ㅎㅎ
집에서지요..
손주 두눔 제방으로 데려와 씻기고 치카치카끝내고 책읽어주고
자라...하고 큰수건 하나씩 줬습니다.
그리고 불끄고...곧잘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