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08 21:05
내일은 저의 생일입니다.
음력으로 하다보니 올해엔 두 번을 맞게 됩니다.
내일만 지나면 환갑 진갑 다 지난 노인네가 됩니다.
집사람이 저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고 친하게
지내는 몇몇과 음식점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집에선 외손주를 맡아서 키우고 있습지요.
데리고 나가기엔 너무 아기랍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서 돌보고 맘마 멕이기로 하고
집사람과 자기들끼리만 만나서 주인공
빠진 생일을 축하해 주기로....
시상에 뭐 이런 일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