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02 12:35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모두 힘찬 새해를 맞으셨나요?...
이몸은 송년밤부터 몸이 너무 아펐지요
아주 2012년을 마지막날을 싹 다 날려 보냈답니다
새해 첫날도 아퍼 아무것도 먹지 못하구...ㅠㅜㅜㅜ
시카고에서 전화랑 카톡이 왔는데 제대로 받지도 못하구~
떡국도 못먹엇으니 나이는 한살 더 먹지 않았겠구나....라고
시카고에 있는 언니가 놀리더라구요...ㅎㅎㅎ
그러게요...그렇게되는군요
오늘은 떨치고 일어났습니다...
오늘 아침은 죽으로 때우고..
우리님들 새해 안부차 컴을 열었습니다
년말 년시 모두 바쁘셨나봐요...
새해 잘 시작하셨지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시구요
날씨가 매우 춥네요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건강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