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2 14:13
오후시간~...
오늘은 종종 걸음....
아침부터~....
요사히 이사하구 집정리...
에공~...좀 피곤했나봐요
전 조금만 신경쓰고 힘들면 이렇게 표시가 난답니다
입술이 다 부르텃어용~....ㅎㅎㅎ
울엄마 매운걸 못드셔서 고추가루대신
빨강 피망을 갈아서 김치를 담구고~....
음~....약간 익으면 맛이 기똥 차겠지용~.....내자랑~...ㅎㅎㅎ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용~...^^*
잠시 들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