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03 20:10
함박눈이 펑펑~
영업을 포기했답니다 ...
272번이 감미롭게 흐르고 있습니다....
참 평온한 저녁...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게 이런건데....
오랜만에 찾아온 고즈넉함이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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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영업을 포기했답니다 ...
272번이 감미롭게 흐르고 있습니다....
참 평온한 저녁...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게 이런건데....
오랜만에 찾아온 고즈넉함이 정말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