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7 13:47
집에온 손님 새벽에 지하철역에 내려주고
또 맥모닝 사갖고~~
집에서 이른아침 둘러앉아 맥으로 아침~~
난 뜨건커피 .머그컵에...
이것저것 참견하다 커피가 내앞으로 팍....
그 뜨건 커피가....
지금 한쪽 넙적다리 난립니다.
한쪽은 발목만...
아들은 나가지도 앉고 대기중....
한쪽 궁디로 앉아 이곳에서 인사 드려요....
중독이지요...중독....ㅎㅎ 427번을 들으며~~~~
문병 접수 받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