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5 12:49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Arieta 의 음악이 흐르는가운데..
이런곳을 운영하고 계신줄 몰랐어요
꽤 규모가 큰 곳이군요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공간.....저도 중년인데ㅎㅎ 잠시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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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작교님 Arieta 의 음악이 흐르는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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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규모가 큰 곳이군요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공간.....저도 중년인데ㅎㅎ 잠시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