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3 14:06
가입 이틀쨋날에 오늘은 그냥 바쁘네요
하는일도 별로 없으면서 꼬막이 택배로
도착했어요 어제 경기사이버장터에서 꼬막이
싼것 같아서 6Kg를 주문을 했는데 많기는 많네요
반은 앞동에 신세를 많이 지는 아주머니네로 갔고
반은 해감중입니다...^^
요리를 할줄 몰라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웹서핑
결과 아주 쉽게 레시피도 간단한 블로그를 찾아서
공감도 하고 댓글도 남겨주고 고맙다는...
그리고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날씨가 따듯하네요 내일 부터 추워진다는데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