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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8:43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치과에 다녀서...피부과에 다녀 들어 오니
벌써 어둑 어둑~...
점심도 못 먹고 외출했으니 배가 고파 죽을지경...
전 가끔 그래요...참았다가 이렇게 한꺼번에 먹습니다요
위도 안 좋은데...후회하면서리....ㅎㅎㅎ
먹고나니 배불러....휴우ㅜㅜㅜ...나도 참 못 말려~
컴에 들어와 한바퀴 돌아 봅니다
사랑하는 울 님들 오늘도 잘 지내셨어요
6시가 넘었는데 한밤중인것 같아요
이제 정말 가을은 우리 곁을 떠나나 봅니다
겨울이란 놈이 기둘리고 있으니....
증말이지 겨울은 싫은데....
이제 20일에 잔금치루면 이사 준비...
과감하게 버릴것 하나 둘씩 정리 한답니다....
이사하는날 춥지 않았음 좋겠따...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고운 꿈 꾸세용.....^^
안부하고 갑니다
따뜻한 차 한잔 하고 주무시면
잠이 잘 올것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