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4 20:51
오랫만에 시아주버님 ,형님께 전화 드렸다.
무어이 그리 바쁜지....
두분사랑 ..시집오던날 부터 아직이다.
아직도 형님 목소리 들으면
너무 반가워 목이 메인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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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시아주버님 ,형님께 전화 드렸다.
무어이 그리 바쁜지....
두분사랑 ..시집오던날 부터 아직이다.
아직도 형님 목소리 들으면
너무 반가워 목이 메인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