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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12:57
벌써~....11월~
시링하는 울님들...안녕하시지요
시간은 참 너무 빠르당....
달력은 딱 두장~...이렇게 또 한해가 가나 봅니다
한국에 오자마자 넘 빠른시간이 흘러가네요
한국에 온지 벌써 2주네요
조카 결혼식...신혼여행갔던 신혼부부 어제 돌아 왔어요
울 엄마(할머니)께 절한다고 밤에 왔네요
예쁜아이들 절 받고 놀다 갔어요
울엄마 손주 며느리 예쁘다고...둘이 닮았데요
어제 집도 계약했습니다
동네를 좀 벗어났찌만 멀리 갈수가 없어 근처로~
울 엄마 대학 병원이 가까워서 떠날 수가 없네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이사하려구요
11월이 가기전에..빨리
여긴 포장이사가 있다고...편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정리할것 좀 하려구요
이사하기전 버릴것도 과감하게 다 버릴려구요
주말은 좀 쉬고...
울님들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편안한 날 되세요~....
모두들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