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1 15:17
메일을 보내도 연락없던 동생이 오늘아침 메일이....
허드슨강가에 사는 여동생부부
정전에 단수까지...
한이틀 견디다.. 뉴욕에서 두어시간 떨어진 호텔로 피신 왔다고...
복구 작업이 한 일주일 걸린다네요.
걱정이 되는 이 큰언니....
헤어진지 채 한달이 안되었는데 또 보고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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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보내도 연락없던 동생이 오늘아침 메일이....
허드슨강가에 사는 여동생부부
정전에 단수까지...
한이틀 견디다.. 뉴욕에서 두어시간 떨어진 호텔로 피신 왔다고...
복구 작업이 한 일주일 걸린다네요.
걱정이 되는 이 큰언니....
헤어진지 채 한달이 안되었는데 또 보고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