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30 17:51
오늘 막내 세실리아가 와서
무조건 ...결국 끌려 친정으로~~
맛난 점심 먹자며...
엄마랑 이모 뫼시고 동생 이랑 점심 먹고...
그냥 푸욱 쉬고만 싶은나...
딸말대로...
온천이나 하며..맛난거 먹고 저랑 떠들면... 기운펄펄 나으려나...
집으로 오는길...
그냥 힘들었다.
또 이렇게 이곳에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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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내 세실리아가 와서
무조건 ...결국 끌려 친정으로~~
맛난 점심 먹자며...
엄마랑 이모 뫼시고 동생 이랑 점심 먹고...
그냥 푸욱 쉬고만 싶은나...
딸말대로...
온천이나 하며..맛난거 먹고 저랑 떠들면... 기운펄펄 나으려나...
집으로 오는길...
그냥 힘들었다.
또 이렇게 이곳에서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