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9 13:01
고운 하루 ...
오늘은 울 엄마 병원 ..정기검진있는날
시간 기다리면서 잠시 들어와 앉았습니다
오늘도 쾌청한 날씨...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동생부부하고 병원에 다녀서
단풍이 보고파 드라이브하자고 했답니다
우리 동네 근처에 백운호수가 있는데
거기 가 보려구요..
한바퀴 휭~...하니 돌아 오렵니다
사랑하는 울님들도..
이 가을이 가기전에 마음껏 즐기세용~....
오늘도 행복을 꿈꾸며~...
안부하고 갑니다
한국의 가을이 보고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