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0.28 22:33
울 감독오빠 이쁜천사언니
글구
나의 모찐그대랑 초롱이 넘 배가 불러서 암것도 못하고 있답니다.ㅎ
앉아 있기도 힘들구
걷기도 힘들구
고롬
누워 잠을 잘 수있으려나?
암튼
너머너모 힘들어 낼 뵙겠습니당 ^^
울 고우신 님들!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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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감독오빠 이쁜천사언니
글구
나의 모찐그대랑 초롱이 넘 배가 불러서 암것도 못하고 있답니다.ㅎ
앉아 있기도 힘들구
걷기도 힘들구
고롬
누워 잠을 잘 수있으려나?
암튼
너머너모 힘들어 낼 뵙겠습니당 ^^
울 고우신 님들!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