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0 11:35
무사히 한국도착..........좀 피곤합니다
울 엄마 너무 힘드셔 하시고...
이젠 비행기 그만 타게 해 드려야지...
비행기안에서 통 잠을 못 주무시고....힘들다~..휴ㅜㅜ
저도 당분간 시차적응땜시 고생하겠찌요
오늘은 아침부터 일어나 짐정리 집안정리...바쁩니다
잠 안자고 빨리 적응하려구요...근데 어젠 잘 잤어요
잠간 쉬면서 그리운 울님들 보고파
이렇게 들어와 문안합니다요
모두들~~~~~~~...안녕하시지요?
한국의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참 좋으네요
근데~,,,,, 단풍이 아직이구요
시카고에서 미리 보고 와서 그런지.....
이번주 쉬고 다음주 토요일이면 울 조카 결혼식...
할일이 많으네요...바쁘구요...이것저것~
이제 자주 들어와 울님들과 만날께용~...
그럼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많이 웃으세용~~~~~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