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5 09:11
아침길에 달라붙는 선연한 댓바람이 시원하였습니다.
얇은 의복으로 폼잡은것은 아닌데도..... 견뎌내기에는 살갗이 오그라 듭니다.
이래저래 깊어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색깔도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잔디 변화도 하루가 다른것을 느낍니다.
고운님들 시작되시는 한주 멋지게 아름답게 가꾸시길......단풍이 곱듯.
|
아침길에 달라붙는 선연한 댓바람이 시원하였습니다.
얇은 의복으로 폼잡은것은 아닌데도..... 견뎌내기에는 살갗이 오그라 듭니다.
이래저래 깊어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색깔도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잔디 변화도 하루가 다른것을 느낍니다.
고운님들 시작되시는 한주 멋지게 아름답게 가꾸시길......단풍이 곱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