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8 03:52
( 강원도 시골길을 가다 들린 들꽃 카페)
관심 분야의 책을 보면 새벽이 오는 줄도 모릅니다. 이대로 여명을 맞이하고 싶지만,
눈과 머리 침침해 더 이상 안되겠네요.
일상에서 순간 순간 마주치는 일이나 사람이나 물건이나
있는 그대로 보고 수용하고 인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편안한 잠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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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시골길을 가다 들린 들꽃 카페)
관심 분야의 책을 보면 새벽이 오는 줄도 모릅니다. 이대로 여명을 맞이하고 싶지만,
눈과 머리 침침해 더 이상 안되겠네요.
일상에서 순간 순간 마주치는 일이나 사람이나 물건이나
있는 그대로 보고 수용하고 인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편안한 잠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