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3,058
    오늘 : 18
    어제 : 5
    • Skin Info
    불량감자
    2012.10.08 03:52

    1348383157473.jpg

     

    ( 강원도 시골길을 가다 들린 들꽃 카페)

     

    관심 분야의 책을 보면 새벽이 오는 줄도 모릅니다. 이대로 여명을 맞이하고 싶지만,

    눈과 머리 침침해 더 이상 안되겠네요. 

    일상에서 순간 순간 마주치는 일이나 사람이나 물건이나

    있는 그대로 보고 수용하고 인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편안한 잠 이루시길.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