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6 23:25
저...집에 왔어요.
밤 뱅기로 뉴욕떠난 동생....
어제 한숨도 못자 박카수 댓병 사들고...
졸음 운전엔 반작 하거든요.
3시에 동생이랑 룰루랄라~~~~
공항에 도착하니 동생 시어머님께서 오시고요...
저보담 한참 위신데 저보담 더 젊게 사시는....
맛난 이야기들 나누다....
각각 헤어졌답니다.
집으로 오는길...여의도 국제 불꽃놀이까지 보며....
집에오니~~~
♬와이리 좋노~~ 와이리 좋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