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3 12:00
새벽에 눈을 뜨니...
거실에서 극세사 이불덮고....여긴 춰요 ㅎㅎ
큰조카는 세상모르고 자고'
제부는 방에서...뉴욕여동생은 조카방에서...
막내조카는 셤공부 하다 잠이 들고...
막내 우리 세실리아는 거실 쇼파에서...자고요...
가관들 입니다.ㅎㅎ
또..시끌시끌 합니다.
전 ..이런 시끌함이 참 좋아요.
사람내음 가득한...이 시끄러움...
그런데 친정에선 좀....조용하신 아버지 앞이라..늘 조심 하느라...ㅎㅎ
여긴 천국 입니다 크크크크크 여기선 지가 王이거든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