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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2.09.20 14:21

    상해에서 온 남동생...

    우리 형제자매 다모였습니다.

    낮에 도착한 남동생..

    엄마표 칼국수가 먹고싶답니다.

    엄마가 반죽해서 칼로 이쁘게 썰은 칼국수....ㅎㅎ

    니가 해먹어라! 했어요 ㅎㅎ

    물국수 사다 버섯넣고 감자넣고 맛나게 끓여

    기다란 열무김치랑....ㅎㅎㅎ

    독립문옆 영천시장에서 사온 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어요.

    얼마나 먹었던지...배가 남산만해 가지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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