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1 19:50
12시에 출발해 점심먹고 쉬엄쉬엄 5시에 도착해서
정리하고...이제야 컴을 엽니다.
참 오기 싫은거 억지루다.....ㅎㅎ
여섯식구가 차안에 바글바글....
아기들 이지만...
그래도 파란 하늘이 있어 좋았지요.
푸른 바다가 있어 좋았지요.
푸르른 산이 있어 좋았지요.
서울오니...그냥 머리가 지끈지끈....ㅎㅎㅎ
"할머니는 속초 스타일~~"
10시부터 금식 입니다.
내일 서울대병원 건강검진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