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9.09 01:38
주말~...
토욜 입니다
싸랑하는 울 님들~
모두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젠 제법 가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좋습니다
근데요~...이곳 시카고는 인디안 썸머가 있어서
한차례 더위가 지나갈것 같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쉬기로 했어요
좀 피곤하네요...ㅋㅋㅋ
봐서 이따 저녁에 잠간 다운타운 드라이브 나갈까...생각중~
모두들 자요....울 엄마도~...동생부부도 피곤한가 봅니다
그래서 잠간 틈을 내어 이렇게 홈에 들어와 안부합니다
점심은 좀 느즈막이 김치찌게해서 먹자네요
참치 넣고~....부글 부글~....
사랑하는 울 님들~...
주말 잘 보내세용~
여명님은 속초에~....
여행 잘 하고 오세용
초롱씨도 잘 있고...
울 루디아님도~
이주사님도~...
일일이 안부 전하지 못하지만
오작교홈을 찾아 오시는 울 님들~....
특별히 울 오작교님...
잘 지내시지요?.....
멀리서 안부 전하고 물러 갑니다요....
사랑의 마음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