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9 14:08
엄마 뫼시고 병원 다녀 왔습니다.
집가까이 병원 다니시겠다고..의사한테 이야기 하니....
안놔 줍니다.ㅎㅎㅎ
엄마가 아무리 사정 하셔도...
병원이 너무 머니 엄마가 많은 신경 쓰시는데....ㅎㅎ
마음이 조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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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뫼시고 병원 다녀 왔습니다.
집가까이 병원 다니시겠다고..의사한테 이야기 하니....
안놔 줍니다.ㅎㅎㅎ
엄마가 아무리 사정 하셔도...
병원이 너무 머니 엄마가 많은 신경 쓰시는데....ㅎㅎ
마음이 조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