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1 13:50
동생집에서 자는데
어찌도 그렇게 비가 내리는지요.
새벽녘엔 더 세찬 비가..
동생집도 산촌 이거든요.
우린 모두 달동네 살아요 ㅎㅎ
여긴 작은 폭포까지 있어요...
자연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여명이
그래서 새벽녘에 또 잠 설치고
지금 비실비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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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집에서 자는데
어찌도 그렇게 비가 내리는지요.
새벽녘엔 더 세찬 비가..
동생집도 산촌 이거든요.
우린 모두 달동네 살아요 ㅎㅎ
여긴 작은 폭포까지 있어요...
자연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여명이
그래서 새벽녘에 또 잠 설치고
지금 비실비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