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21:27
어제 속초사는 대학2년생인 며늘 이종동생이 왔답니다.
오면 내가 큰이모다 하거든요...
오늘 며늘 우리아기셋,사돈,며늘 엄마,이동동생..
.이렇게 포천 오리사냥집으로 향하다.....
도저히...아기셋중 한눔이 차안에서 난리부루수...
그냥 의정부 민락동...잘한다는 집으로 고우~~~
20키로 거리니 적당한 거리였어요.
잘먹고 좋은경관 속에서 잘놀다 왔답니다.
아기들땜에..폭력 할미가 된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