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03:01
나 누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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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돌아 보니.. 어느새 잊혀진 여인이 되었나봐.......흑!
오른쪽 어깨 수술하고..지금 재활치료 중이랍니다~~
여러분들.. 수술은 많이 생각하고 하세요~~
오른팔이 아직도 제 팔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올림픽 낭보에 모두들 행복했고..
내리는 비에 여름열기가 조금 내렸고..
오작교는 여전히 아름다우니
세상은 그래서 살 만한 곳이네요..
불루스~ 불루스~
다리는 성하니 함 추실까요~~
아.. 나는 밤에 피는 장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