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8.07 21:57
오늘은 새벽같이 친정행...
아버지 병원진료일 이시고
엄마는 알츠하이머 전문병원에서 검사...
아버지는 검사결과 아주 좋으시구요.
엄마는 오늘 서너시간 검사후 다음주 결과 봅니다.
날이 너무 더움인지 간혹 기억력이.... ㅎ
예방 차원에서 안가신다는 엄마 뫼시고....
돌아 오는길 말복땜 하고요.
배가 불러 저녁도 안먹고...
이곳에서 음악 듣습니다.
너무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