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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삼켜버릴거 같은 열기....
장미란 잘 싸웠습니다.
응원의 열기까지..더운밤 이었지요.
모든 선수들한테 박수를 보냅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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