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21 12:50
밤을 홀라당 새고 4시반에 준비해서
5시 집에서 나와 5시15분 공항행 리무진 타고...
6시 조금 넘었는데
공항은 인산인해....휴가철..실감 났어요.
딸아이 친구가 딸집으로 휴가....
가는길 처음으로 짐을 부탁...
한약을 지었는데 부치려니 좀 까다롭네요.
그래서....
공항에서 나도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 가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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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홀라당 새고 4시반에 준비해서
5시 집에서 나와 5시15분 공항행 리무진 타고...
6시 조금 넘었는데
공항은 인산인해....휴가철..실감 났어요.
딸아이 친구가 딸집으로 휴가....
가는길 처음으로 짐을 부탁...
한약을 지었는데 부치려니 좀 까다롭네요.
그래서....
공항에서 나도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 가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