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3,216
    오늘 : 13
    어제 : 24
    • Skin Info
    불량감자
    2012.07.20 23:43

    도시의 밤은 시간이 깊어가는 밤이라도 그저 '시간이 많이 되었네' 라고 하지,

    어두운 밤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소년시절에 고향에서 어두운 밤 동네 골목을

     

    누군가와 걸어서 집으로 오곤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 어렴풋하긴 하지만, 아마 골목 끝에 마중나오신  '엄마'이셨던 것 같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