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17 16:22
새벽에 일어나 녀석 밥챙겨주고...
회사가서 먹으라고 점심까지 챙기고..
이른새벽 공항으로...
또보고...또보고,,,,
친정으로 오는길...차안에서 조느라 정신 못차리고요.ㅎㅎ
아직도 비몽사봉 합니다.
슬플 여가도 없는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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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녀석 밥챙겨주고...
회사가서 먹으라고 점심까지 챙기고..
이른새벽 공항으로...
또보고...또보고,,,,
친정으로 오는길...차안에서 조느라 정신 못차리고요.ㅎㅎ
아직도 비몽사봉 합니다.
슬플 여가도 없는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