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14 05:42
오늘은 울 언니 엄마께서(울 양엄마)
우리 엄마하고 점심을 사준다고해서
차타고 30분 드라이브해서 멀리 부페집에 다녀 왔답니다
너무 많이 먹어 배가 터질것 같아요..
소화제까지 먹었답니다...
부페는 늘 먹고 나면 후회하면서도 먹습니다
들어와 울 엄만 피곤하다고 낮잠 주무시고
전 컴에서 왔다 갔다하면서 소화시키고..
저녁은 건너 뛰기로 하고
운동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졸립당~....
이대로 자면 안되는데.....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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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다 틀렸다....워쩌~
사랑하는 마음은 받아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