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3,622
    오늘 : 6
    어제 : 5
    • Skin Info
    데보라
    2012.07.14 05:42

    오늘은 울 언니 엄마께서(울 양엄마)

    우리 엄마하고 점심을 사준다고해서

    차타고 30분 드라이브해서 멀리 부페집에 다녀 왔답니다

     

    너무 많이 먹어 배가 터질것 같아요..

    소화제까지 먹었답니다...

    부페는 늘 먹고 나면 후회하면서도 먹습니다

     

    들어와 울 엄만 피곤하다고 낮잠 주무시고

    전 컴에서 왔다 갔다하면서 소화시키고..

     

    저녁은 건너 뛰기로 하고

    운동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졸립당~....

    이대로 자면 안되는데.....참자~...

    ******

    0iPpi.gif

    요렇게 예쁘게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에공~....다 틀렸다....워쩌~

    사랑하는 마음은 받아 주세용~.....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