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0 09:13
오늘은 울 엄마랑 미장원에~...
둘이서 예쁘게 파마하고 왔답니다
울 엄마 피곤하셔서~.....
몇시간동안 힘들게~.....
에공~애처로워용~...
일찍 쉬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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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 엄마랑 미장원에~...
둘이서 예쁘게 파마하고 왔답니다
울 엄마 피곤하셔서~.....
몇시간동안 힘들게~.....
에공~애처로워용~...
일찍 쉬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