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09 08:07
사랑하는 울 ~님들
주말 잘 지내셨어요?
여긴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였는데요
어제 토욜부터 기온이 정상으로 내려가
더위가 한풀 꺽였답니다
어제 오늘 날씨만 같으면 살만 합니다
참 간사하지요...ㅎㅎㅎ
교회 다녀와 잠시 컴에 앉았지요
여긴 저녁시간입니다
아까 교회에서 점저로 밥을 먹고 오니
울 엄마도 생각이 없다 하시네요
울 엄마는 설탕 뿌려 딸기 드시고
저녁은 건너 뛰렵니다
저도 다이어트해야 하구요~....ㅎㅎ
한국은 월요 아침이네요
자~~~~....그럼 오늘도 각자의 일터로~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되세용~
오늘도 많이 웃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