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7 23:04
오늘도 아침부터 무지 찝니다
그야말로 폭염이다 폭염~
워찔라구 이리 더운겨~~~~......휴ㅜㅜㅜ
아침에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니
세상에 ....문고리가 다 뜨거워요
오늘 외출해야 하는데~.....-.-
생각중~
ㅎㅎㅎ...우리 조카가 얼마전에 낳은 아기...
이렇게 컷어용~예뻐 죽겠어용~...ㅋㅋㅋ
빨리 가서 보고싶어요
요새 아이들은 옛날하고 틀린거 같아요
함 보실래용~....25일차..
별명이 똘망이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