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01 13:44
그러구보니 어느새 칠월 초하루날 입니다.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싱그럽고 푸르름의 청포도.
시원한 청포도의 계절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곳의 모든님들과.....
|
그러구보니 어느새 칠월 초하루날 입니다.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싱그럽고 푸르름의 청포도.
시원한 청포도의 계절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곳의 모든님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