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28 16:33
엄마 병원 뫼시고 가느라 일찍 친정에 왔습니다.
내일도...그래서 자고 갑니다.
엄마옆에서요..ㅎㅎ
오늘 엄마랑 병원갔다 밥도 먹고요
시장도 보고요...
제가 옆에 있으니 너무 좋으신가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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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병원 뫼시고 가느라 일찍 친정에 왔습니다.
내일도...그래서 자고 갑니다.
엄마옆에서요..ㅎㅎ
오늘 엄마랑 병원갔다 밥도 먹고요
시장도 보고요...
제가 옆에 있으니 너무 좋으신가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