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27 18:45
엄마가 대상포진 이라신다.
아침 출근하는 아들따라 친정행...
아주 살짝....한동안 친정에 있어야 하는줄 알고....
다행이다.
오늘길 오랫만에 노량진 수산시장 들렀는데....ㅎㅎ
너무 지저분하다.
그냥 제주칼치랑 건어물 조금이랑....
집으로 오는길....
옛날 나의 바운다리를 지나니....ㅎㅎ
감개무량.....
많이 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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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상포진 이라신다.
아침 출근하는 아들따라 친정행...
아주 살짝....한동안 친정에 있어야 하는줄 알고....
다행이다.
오늘길 오랫만에 노량진 수산시장 들렀는데....ㅎㅎ
너무 지저분하다.
그냥 제주칼치랑 건어물 조금이랑....
집으로 오는길....
옛날 나의 바운다리를 지나니....ㅎㅎ
감개무량.....
많이 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