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24 11:38
아침부터 후덥지근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요..ㅎㅎ
며늘 외출준비 하네요.
오랫만에 친구만나 영화도 보고...
재미있게 놀다 오라 했습니다.
한눔은 제방에서 잔답니다.
제가 우리집에서 군기반장 이랍니다.ㅎㅎ
한눔이라도 울거나 심퉁 부릴땐 끌려오는곳 이지요.ㅎㅎ
아들은 학생부 끌려 간다 한답니다.ㅎㅎ
이곳만 들어오면 울음끝...심퉁끝....
자라! 하면 타월 끌어안고 금방 잔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