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4 01:06
오늘은 좀 늦었네요
울 ~님들 모두 다녀 가셨나보다...
좀 피곤해서 늦잠~....딩굴 딩굴...샤워하구
이제야 차한잔 마시면서 컴을 열었답니다
토욜~...오늘도 날씨 끝내 주는데...
시원하구 좋습니다..나가고 싶지만~
근데~방콕하려구요
어제 샤핑다니구 치과에 들러 좀늦게
집에 오니 울 엄마 녹다운..피곤하시단다~
오늘은 맛난거 해 먹구 집에 있으려구요
지금요 부엌에서는 맛난 꼬리가 끓고 있구요
냄새가 좋습니다...음~~~
저녁에 울 언니하고 형부하고 오신다구해서
꼬리곰탕 먹으려구요
곰탕에 들어갈 고기도 삶구요....
저녁에 한국드라마나 영화도 보구요...집에서~
큰TV있거든요....울 형부 좋아하셔요
미국에 오신지 오래 되셨어도 한국소식 빠삭하셔요...ㅎㅎㅎ
벌써 한국은 새벽 1시네요
제가요 I PAD를 사고부터는요
한국의 라디오 방송 전부 들어요
지금막 1시 가 땡 했습니다요
모두 안녕히~...
전 홈에서 더 놀다 갈께용~
오늘은 울 여명님도 못보고 가네
모두들 굿나잇~....
ㅎㅎㅎ...굿모닝 커피도 놓고 갈께요 기분 좋은 아침 되시구요 덥지만 시원하게~ 행복한 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