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20 23:12
데보라님...
들어오셨네요.
오늘 낮에 뉴욕동생 전화해서
한시간 이야기하다...
덥다면서요?
별영양가도 없는 이야기들인데
며칠 안보이면 또 궁금해 한답니다.
내년쯤 아주 나올까 한답니다.
꿈에 부풀어 있는 동생을 보며...
몇달안가 다시 그곳 그리워 할텐데....
그런 생각도 한답니다.
제생각 맞지않아요?ㅎㅎ
조금은 걱정 스럽습니다.데보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