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20 19:53
오작교의홈 회원님들 안녕들 하신지요?
오래만에 들렸습니다 자주 못 들려서 죄송스럽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여명누님! 고이민현 형님!초롱님!
오래만에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리고 정모때 뵈었던 모든님들도 잘 계시는지요?
살다보니 이래저래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힘들이이 있었는가 하면 또 아들이 졸업하여
대기업에 취직하는 기쁨도 있었고요
핑게이겠지만 그러나 힘든일에 더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것 갔습니다
올해도 어느덧 반년이 지나가는군요
흐르는 세월앞에 이렇게
홈에 들어와보니 친정에 온듯 포근하기만 합니다
자주 오겟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