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17 20:21
세월이 뉘엿뉘엿 지나가더니만
2012년도의 반쪽이 지나려고함에
인생살이가 참 빠르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가네요.
회원님들 돌아오는 한주를 시작함에 있어 한주도
시작과 끝이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라오며,
가정에 평온함과 행복만땅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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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뉘엿뉘엿 지나가더니만
2012년도의 반쪽이 지나려고함에
인생살이가 참 빠르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가네요.
회원님들 돌아오는 한주를 시작함에 있어 한주도
시작과 끝이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라오며,
가정에 평온함과 행복만땅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