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17 10:24
존경하는 선생님 뫼시고
저희들 모이는날 입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사랑하는 동생들도 많구요..
오래오래 만나 모두 형제자매 같답니다.
거기서는 선생님 다음 지가 왕입니다요 ㅎㅎㅎ
나이루다요~~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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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생님 뫼시고
저희들 모이는날 입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사랑하는 동생들도 많구요..
오래오래 만나 모두 형제자매 같답니다.
거기서는 선생님 다음 지가 왕입니다요 ㅎㅎㅎ
나이루다요~~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