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5 09:47
오늘은 하루가 후딱 지났네요
좀 바뻣거든요...아침부터~
오후 외출....
한국 장보고 두군데나~....
여긴 야채 가게가 많은데요
제가 가는 야채가게는 사람도 많고
늘 싱싱한 야채 과일들이 많이 있답니다
엄마랑 울 형님이랑...한바퀴 돌고~
맥도날드에 들려 우린 늘 커피를 마시지요
맥도날드 커피 맛이 많이 좋아졌어요...옛날보다~
울 엄만 핫 초코에~....후렌치 후라이
한국사람들도 즐겨 찾는 곳이지요
그래서 어디 맥도날드를 가도 한국 사람들을 만나지요
나중에 언니가 와서 수다 떨다가 들어 왔습니다
울엄마는 옆에서 졸립다고 집에 가자고 보채고~...ㅎㅎㅎ
집에 돌아와 저녁은 대강~...
엄마 약 드리고 이제 주무신다고 방으로~
7시가 넘으면 주무시거든요
이제야 컴에 들어와 이렇게 앉았습니다요
이제 밤이네요
해가 길어 8시인데도 아직~...햇살이
한국은 아침~..
한국도 10시가 되었네요
오늘도 웃음 가득~
행복한 하루 지내세요
저는 조금있다가 꿈나라로 가렵니다요....^^*
사랑하는 울 님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