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6 07:25
오늘은 57회 현충일 6.25민족상잔에 말없이 전사한 용사들 재1, 제2 연평해전으로 산화한 용사들 세계평화를 위하여 머나먼 이국땅에서 목숨 바친 용사들 지금도 안식처를 찾지못해 이승을 떠돌고 있을 원혼들이여 이제라도 마음놓고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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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7회 현충일 6.25민족상잔에 말없이 전사한 용사들 재1, 제2 연평해전으로 산화한 용사들 세계평화를 위하여 머나먼 이국땅에서 목숨 바친 용사들 지금도 안식처를 찾지못해 이승을 떠돌고 있을 원혼들이여 이제라도 마음놓고 편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