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12:57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많이 펺찬으시더니...
아직도 그러시다.
기운없이 반가이 맞아주시는 목소리
들으며 마음이 부서지는듯한 ....
기도 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하는 이들 위해 언능 쾌차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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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생님께서
많이 펺찬으시더니...
아직도 그러시다.
기운없이 반가이 맞아주시는 목소리
들으며 마음이 부서지는듯한 ....
기도 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하는 이들 위해 언능 쾌차 하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