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8 22:31
엄마가 절에가시기에 이른아침 바로옆에 사는 동생보고
아버지 식사 챙겨 드리라 했는데
맘이 안놓이네요....
혹시나 싶어 갔더니...역시나....ㅎㅎ
엄마 오시는거 뵙고 저녁먹고 왔습니다.
|
엄마가 절에가시기에 이른아침 바로옆에 사는 동생보고
아버지 식사 챙겨 드리라 했는데
맘이 안놓이네요....
혹시나 싶어 갔더니...역시나....ㅎㅎ
엄마 오시는거 뵙고 저녁먹고 왔습니다.